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문단 편집) === C조 === |||||||||||||||||||| C조 || || || '''{{{#128d12 맵}}}''' || 종족 || '''선수''' |||||| 전적 || 종족 || '''선수''' || 날짜 || ||<|2> 1경기 || WCS 묻혀진 계곡 || T || [[전태양]] || 패 |||| {{{#ff0000 승}}} || P || [[원이삭]] || 2012.8.28 || || WCS 오하나 || T || [[정종현]] || 패 |||| {{{#ff0000 승}}} || P || [[신재욱]] || 2012.8.29 || ||<|2> 2경기 || WCS 안티가 조선소 || T || [[전태양]] || 패 |||| {{{#ff0000 승}}} || T || [[정종현]] || 2012.9.4 || || WCS 안티가 조선소 || P || [[원이삭]] || 패 |||| {{{#ff0000 승}}} || P || [[신재욱]] || 2012.9.5 || ||<|2> 3경기 || WCS 여명 || T || [[전태양]] || {{{#ff0000 승}}} |||| 패 || P || [[신재욱]] || 2012.9.11 || || WCS 여명 || T || [[정종현]] || 패 |||| {{{#ff0000 승}}} || P || [[원이삭]] || 2012.9.18 || * 2승1패 신재욱, 원이삭, 1승2패 정종현, 전태양 1경기 1세트에선 원이삭과 전태양이 조지명식에서 서로 엄청난 도발을 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는데, 정말 경기 내적보다 외적으로 많은 것을 보여주었다. 경기 내용 자체는 원이삭이 초반 전태양의 견제를 추적자를 포함한 불멸자로 게속 막아내었고, 이후 거신, 고위 기사까지 무난하게 갖춰버렸다. 이후 폭풍이 없는 타이밍을 노린 전태양의 병력을 오히려 환류로 의료선을 전부 터뜨리고 제압하였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원이삭이 '''썬칩'''을 꺼내서 하나를 '''씹어 먹은 뒤''' 하나를 더 꺼내서 '''손으로 쥐어 바스러뜨리는''' 세레머니를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을 폭소케 했다. 이후 인터뷰 역시 큰 웃음을 주었다.~~붉은 수세미 세레머니 예약~~ 이후 전태양과 원이삭이 서로 디스하면서도 포옹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켜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안겨주었다.[* 유일한 옥의 티가 있었다면 전태양이 [[마카류 2병영]]을 시전한 것. 이건 [[스갤]]의 사람들까지도 "그 빌드만은 안돼!!!!"라고 외칠정도였다.~~왜 스갤러들이 마카류를 알고 있는지에 대해선 신경쓰지 말자~~] 2세트에서는 정종현과 신재욱의 웅진 더비였다. 정종현은 어제 이영호가 보여줬던, 일명 꼼리플을 시전하며 자원의 우위를 가져갈려고 하였으나, 신재욱은 2게이트 로보틱스를 올리며 빌드가 갈려버렸고, 신재욱은 불멸자 두기를 동반한 병력을 이끌고 정종현의 앞마당 진영 옆의 바위를 깨고 시위를 한다. 그 와중에 정종현 본진 위 멀티에 수정탑을 지어놓았던 신재욱은 정종현의 본진에 질럿 두기를 소환해 일꾼을 20기 넘게 잡는 쾌거를 올렸고, 이후 트리플을 가져가면서 힘을 키웠다. 정종현은 고강수로 의료선 폭탄드랍을 감행하나, 로보틱스의 실드만 깎은채 특공대 병력이 전멸하면서 코너로 몰렸고, 신재욱은 7시에 질럿을 보내며 정종현의 일꾼을 정리한다. 이윽고 마지막 싸움에서 압승을 거두고 정종현의 GG를 받아내었다. 신재욱은 이후 승자 인터뷰에서 아직도 원이삭이 자기에겐 걸어다니는 1승 카드로 보이며, 꼭 이기고 자신도 세레머니를 준비하겠다고 선언했다. 3세트에서는 브루드워, WCG때부터의 자존심 대결로 화제가 되었던 대결이었다. 불과 몇 일전에 WCG 국가 대표 선발전 개막전에서 전태양이 정종현을 잡아냈던 것때문에 그 분위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팬들이 많았다. 실제로 메인이벤트라는 말까지 있었을 정도로 관심도가 있었다. 엎치락뒤치락 한 접전끝에 정종현이 회심의 역전을 일궈냈다. 4세트에서 신재욱이 승리를 하면서 이미 2패를 쌓은 전태양은 탈락하고, 자신은 조 1위를 확정하였다. 원이삭이 말했던 수세미 세레머니를 되려 자신이 보여준것은 덤. 5일까지의 상황을 보면 [[전태양]]은 [[광속탈락|광탈]], 신재욱은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가장 먼저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다만 [[전태양]]은 9월 11일에 [[신재욱]]을 잡으면서 유종의 미는 거두었다. 9월 18일 [[원이삭]] VS [[정종현]]의 연맹 내 [[단두대 매치]]를 통해 [[원이삭]]의 8강 진출이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